신한라이프
보험계약대출

적용이율 + 가산금리 
※최고 9.8%

해약환급금의 50% -90%

보험계약 만기일까지
(연금보험은 연금개시 전 까지)

만기 일시상환
(대출만기 전까지 자유롭게 상환가능)

연체이자 부과하지 않음. 
(단, 연체된 이자에 대해서 대출금리를 적용하여 가산이자 부과)

중도상환 수수료 없음

신한라이프생명보험 보험계약자
(순수보장성 등 일부상품 불가)

5천만원 초과시 인지세 부담
(인지세법에서 정한 금액의 50%)

금리 및 변동여부, 중도상환수수료, 상환금액·이자율·시기, 금융소비자 부담금액등 금융상품에 관한 정보는「금융소비자보호법」제19조(설명의무) 1항에 따른 중요한 안내사항입니다.

보험계약대출 신청 전 설명서 및 약정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출금리 산정방식 : 해당 보험계약의 적용이율+가산금리
고객은 대출기간 내에 언제라도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대출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하실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대출은 만기일시상환 방식이 적용되어 약정기간동안 대출원금에 대한 상환 없이 이자만 부담하고 대출 만기 도래 시 원금을 한꺼번에 상환해야하며, 해당 보험계약의 보험기간 만료시 연장이 불가합니다.
보험계약대출은 이자를 연체하더라도 연체이자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회사는 미납 이자를 대출원금에 가산하며 그 "합산된 대출원금"에 대해서만 보험계약대출 실행 당시 대출금리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이자를 부과합니다. 단, 실제 보험계약대출 원금은 증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장기간 이자 미납으로 원리금이 해약환급금을 초과하는 경우나 보험료 미납으로 대상 보험계약이 해지되는 경우 등은 보험계약을 해지하여 원리금과 상계할 수 있습니다.
대출실행 시 인지세 등의 부대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인지세의 경우 5천만원을 초과해 대출받는 경우 부과됩니다.
보험료 미납에 따른 보험계약의 실효(효력상실)시 보험계약대출 신청이 불가합니다.(2005년 4월 1일 이후 계약)
자동화 창구 이용한도 기준에 의하여 대출신청금액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신청가능금액은 고객님의 보험계약대출 가능금액이며 실제 지급 시 고객별 거래한도에 따라 금액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부 변액보험 상품의 경우 신청일+2영업일에 송금 처리되며, 접수창구에 따라 금액과 횟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19년 7월 10일 이후 체결된 보험계약은 대출과 관련하여 신용평점 하락의 사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신용점수 하락으로 인해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출 이용 중 주소, 연락처 및 계좌 등의 정보가 변경된 경우 등록된 고객정보를 수정하셔야 이자미납 등의 안내가 가능합니다.